파주 야당동에 실입주금이 적은 금액이라고 적어주셨는데요,
제목에서 처럼 천만원으로 들어갈 수 있는 집은 쉽지는 않지만 찾아드릴수 있습니다.
보통 신축빌라는 분양가 > 감정가로
분양가에서 90%정도 금액이 감정가로 봐도 무난하구요, 파주지역 내 일부 급성장 개발지역은 감정가가 분양가를 넘는 곳도 종종 찾을 수 있습니다. 통상적으로는 감정가에 70%정도로 대출이 가능하고,
거기에 2금융권으로 차액을 매꾸는 방식으로 많이들 구매하십니다.
일반 대출 금액에 차액을 먼저 상환함으로 이율을 줄이는 방법을 많이 쓰시고
보통 이율은 2% 중반 정도에서
많은 대출을 진행해주는곳은 3~4%까지 나온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.